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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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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5. 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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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 조성
안동시청전경
안동시청.
경북 안동시가 오는 31일까지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 사업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지만 남녀 공용으로 운영되는 곳, 구조적 한계로 남녀분리가 어려운 화장실의 출입구 남녀 분리, 층별 분리 및 안전개선사업 등의 공사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 중인 남녀공용 화장실과 공중화장실법 제3조에 적용 주유소 등 민간 공중화장실이다.

현재 개방화장실이 아닌 민간 화장실도 최소 1년 개방화장실 지정을 조건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총 2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대 1000만원 이내에서 공사비의 50%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안동시청 청소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송인광 시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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