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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대전세종충남본부, 관내 코로나19 피해 中企 금융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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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5. 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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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 한은
한국은행(이하 한은) 대전·세종·충남본부는 관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규모(금융 중개지원대출 연 0.25% 한도)를 2900억원에서 5800억원으로 확대해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은대전세종충남본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지원대상 업종을 서비스업·제조업에서 건설업·농림어업으로 확대하는 한편, 자영업자·저 신용기업(신용등급 6~10등급 SOHO) 등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

이번 금융지원 한도 확대는 코로나19 피해 중소업체의 이자부담을 경감하고 금융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앞으로 기업피해 상황, 은행의 대출취급 실적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중소기업 자금사정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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