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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예천양조㈜ 영탁막걸리 주조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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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5. 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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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극복도 ‘영탁 막걸리’ 처럼 성장의 기회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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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가 19일 예천군 용궁면 ‘영탁막걸리’ 주조현장을 방문해 백구영 대표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9일 최근 ‘영탁막걸리’로 이슈가 되고 있는 예천양조㈜ 주조현장을 방문해 백구영 대표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예천양조㈜는 영탁막걸리를 출시해 전국에 막걸리 붐(Boom)을 일으키면서 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탁막걸리는 얼마 전 종료된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2위를 차지한 지역 출신 가수 영탁의 히트곡인 ‘막걸리 한잔’을 발 빠르게 마케팅에 활용하고 제품의 신선함과 효모가 살아있는 톡 쏘는 맛을 향상한 것이 성공의 핵심비결로 분석된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사례가 현장에서 막걸리 제조기술과 마케팅으로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혁신의 결과며 시대의 흐름을 읽는 발 빠른 대표의 판단과 결단과 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실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우리는 코로나19의 전례 없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번 재난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었고 이제 조금씩 회복해나가는 과정에 있다”며 “코로나19의 극복 과정에서 우리가 이룬 세계적인 모범사례, 경북이 이룬 대한민국의 모범사례는 희망과 성장의 새로운 기회로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도는 이 기회를 실기하지 않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경북형 뉴딜, 경북 스마트 경제 등을 차질 없이 준비·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구영 예천양조 대표는 “앞으로 생산공장 증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영탁막걸리’를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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