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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건환경硏, 감각공해물질 복합악취 검사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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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5. 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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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시료 48시간 이내 신속 검사·악취발생원 감시 강화
2-시 세종보건환경연구원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감각공해물질인 복합악취를 검사할 수 있는 공식 검사기관으로 지정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세종환경연구원은 복합악취 검사기관으로 지정 받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실험실 및 분석 장비를 보완하고 악취 분석요원과 판정요원의 숙련도 향상을 위한 내부점검을 실시해 왔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전문가 현지평가를 통과해 공고 제2020-290호에 따라 복합악취 검사기관으로 지정받게 됐다.

세종환경연구원은 앞으로 복합악취시료를 48시간 이내에 신속히 분석해 검사 결과를 유관기관에 즉시 통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유관부서의 악취발생원 관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엄진균 세종환경연구원 과장은 “악취문제는 환경 분야 민원 중 가장 많은 부분”며 “앞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시험·검사업무를 추진해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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