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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봄철 농한기 틈새 작목으로 노지 양상추 재배 시범사업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
노지 양상추 재배는 3월 중순 노지에 정식 후 초기 생육 촉진을 위한 부직포 터널을 설치하고 5월 중순 수확한다.
이 시기는 병해충 발생이 적고 약제 방제 노력도 줄어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고 2달간의 짧은 노력으로 농한기를 활용한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주민 A씨는 “지난 12일 출하를 시작해 경매결과 평균 10㎏(12개)당 1만1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평균 4000원~5000원 정도 가격이 줄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정체를 감안한다면 농한기에 짧은 노력으로 이러한 소득을 주는 양상추 재배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영주 시 기술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채소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목을 적극 발굴해 기술지도 및 애로사항 해결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