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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상북도 정부합동평가 ‘도약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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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6. 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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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과 지역보건 분야 높은 평가 받아 상사업비 1억원 확보
봉화군, 2019 경상북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도약상 수상
봉화군이 경상북도 정부합동평가 시상식에서 도약상을 수상 후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 세번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군수 엄태항)이 ‘2019 경상북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에서 도약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7일 봉화군에 따르면 행안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는 국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도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구가 주요시책 등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부합동평가에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5개분야 93개 지표와 도정역점시책 6개분야 11개 지표의 추진 실적을 합산해 지난해 행정전반에 대한 총괄적인 추진 실적 평가가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보다 순위를 끌어올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농업과 지역보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수상의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수상을 통해 부상으로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뛰어난 행정역량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군민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봉화군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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