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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봉화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부터 중단됐던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이 새롭게 재개되면서 침체된 관광업을 살리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나가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시스템에 변화를 도모했다.
군은 앞으로 주요관광지에 해설사 상시 배치 외에도 해설사전예약 시스템을 적극 활성화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시간별로 사전신청을 받아 관광객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해설을 준비해 제공할 계획이다.
사전예약은 최소 5인 이상, 하루 전까지만 받으며 봉화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관광체육과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충재박물관을 포함한 닭실마을부터 청량산, 계서당, 축서사, 분천산마을, 봉화정자문화생활관까지 총 6곳에 10명(일반 9명, 외국어 1명)의 해설사가 활동 중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만족할 수 있는 봉화여행이 되도록 문화관광해설사의 맞춤형 해설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봉화군의 숨겨진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