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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상품권은 활동비 중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수령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수행기관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월 30시간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활동비 27만원 중 30%에 해당하는 8만1000원을 상품권으로 수령할 경우 장려금으로 5만9000원의 상품권을 추가로 받는다.
이 경우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현금 18만9000원과 상품권 14만원을 합쳐 총 32만9000원을 받게 된다.
시는 노인일자리(공익형) 참여자 2304명 중 1573명으로부터 상품권 지급 동의서를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이달 중 5월 활동(30시간)을 모두 채운 858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오는 12월(개인별 4개월간 지급)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비 9억5520만원을 포함한 총 13억4400만원을 노인일자리(공익형) 참여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한유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음 달부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품권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