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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동차 지정정비사업자 점검 37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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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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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6
대전시는 교통안전공단, 대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자동차 종합검사지정정비사업자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해 모두 37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검사방법 준수여부 △기술인력 확보여부 △검사시설 기준 적합 운영여부 △검사장비·설비 지정기준 등 관리상태 △검사장면 및 결과 미 기록 여부 등 사업장 안전실태 전반에 대해 실시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해상도가 떨어지는 검사용 카메라 교체, 검사원 안전 확보를 위해 검사장내 점검용 피트 안전덮개판 설치 등 5건에 대해 시설개선을 지시했다.

또 사이드슬립 답판 영점조정, 사진 촬영시 역광 방지용 LED 보완등 설치, 카메라 촬영 위치조정 등 32건에 대해 현지시정 조치했다.

박인규 시 운송주차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으로 불법허위검사를 방지하고 교통안전사고 예방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적합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지 않도록 검사소에 대한 모니터링과 지도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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