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폐공사-순천시, ‘순천사랑상품권’업무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10010006552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10. 1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류·카드형·모바일 지역상품권 동시 발행 국민 편의성 높여
조페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이(사진 왼쪽) 순천시청에서 허석 순천시장과(사진 오른쪽) ‘순천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한국조폐공사는 전남 순천시와 손잡고 카드형 및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을 선보인다.

조폐공사가 10일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과 허석 순천시장이 순천시청에서 ‘순천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폐공사와 순천시는 지류(종이) 지역상품권외에 카드형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보안성이 뛰어난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을 순천 시민에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카드형 및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App) ‘지역상품권 chak(착)’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 결제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QR코드 결제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구매나 정산 등을 위해 은행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폐공사는 지역상품권의 지자체 보급을 확대하고 국가 재난시 정부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돕기 위해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하려는 지자체에 대해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최소 서비스 수수료율(0.3%)을 적용할 계획이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카드형 및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은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며 “관련 업무를 줄여 지자체의 행정 효율성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