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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공연예술단체 상해보험 늘리려 대관료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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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6. 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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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은 공연예술계의 상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한 대관료 할인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술위는 내달부터 12월까지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에서 공연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에 참여하는 스태프와 출연자 전원이 상해보험에 가입하면 공연종료 후 상해보험 가입 소요 비용을 차감 적용해 대관료에서 할인해준다.

예술위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화려한 무대 뒤,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공연예술계 종사자를 위한 상해보험 가입을 확대하고, 지속해서 안전한 공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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