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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고 수자원공사가 수행하는 ‘환경 사업 빅데이터 기반 및 센터 구축사업’ 중 하나로 국민의 실생활에 안전과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물·생활·자연환경 통합 서비스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2개 분야로 물·자연 등 환경 정보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사업 모형(모델) 기획 및 개발방안, 환경 매체 간 또는 문화, 산림 등 타 분야와 정보를 융합해 새로운 정보를 줄 수 있는 융합 정보(데이터)의 기획 및 결과물 등이다.
응모 자격은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서비스·사업 모델 개발’ 분야의 경우에는 ‘대학생’ 전형과 ‘일반·기업’ 전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과제 수행을 위해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이외 교통, 통신 등 타 분야의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각 분야별 빅데이터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응모작품은 8월 31일까지 해당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의 모집요강 등 세부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자원공사는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10월 중 총 21개의 수상작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서비스·사업 모델 개발’ 분야는 ‘대학생’과 ‘일반·기업’ 전형별로 나눠 각각 대상 1개 작품(상금 300만원, 환경부 장관상), 최우수상 1개 작품(상금 150만원, 수자원공사사장상), 우수상 1개 작품(상금 100만원), 장려상 3개 작품(총 상금 150만원)을 선정한다.
‘융합데이터 기획’ 분야는 대상 1개 작품(상금 200만원, 환경부 장관상), 최우수상 1개 작품(상금 150만원, 수자원공사 사장상), 우수상 2개 작품(총상금 200만원), 창업진흥원장상 5개 작품(총상금250만원)을 뽑는다.
대상 수상작은 올해 연말 시행 예정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플랫폼 통합 빅데이터 경진대회(가칭)’에 환경 분야 대표과제로 출품될 예정이다.
또 수상작 중 우수과제는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에서 서비스로 구현될 예정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물을 포함한 환경 전 분야에 대한 통합정보는 국민 생활 곳곳에 편리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물 관리 혁신을 이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