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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6일 오후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온통대전 동행 서포터즈 위촉식을 갖고 서포터즈의 역할과 온통대전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갖고 본격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20명으로 구성된 온통대전 동행 서포터즈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주관으로 어르신 등 스마트폰 사용을 어려워하는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온통대전을 이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홍보 등 온통대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서포터즈는 다음 달부터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희망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200여명과 함께 지역 내 경로당, 복지회관 등을 찾아다니며 온통대전 회원가입 및 사용법에 대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앱 설치, 카드 신청, 충전, 사용 방법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스마트폰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는 선불카드 발급 및 사용법을 맞춤형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온통대전을 사랑해 주시고, 사용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보에 취약하거나 스마트폰이 어려운 어르신들 모두 온통대전의 혜택을 누리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은 지난달 14일 출시됐으며 한 달 후인 이달 14일 기준으로 21만6000명이 앱에 회원가입을 하고 744억원을 발행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