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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대전시교육감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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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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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래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왼쪽)이 16일 설동호 대전교육감으로부터 표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맥키스컴퍼니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는 조웅래 회장이 16일 대전교육청에서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교육발전에 기한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웅래 회장은 지난해 대전시를 비롯해 세종·충남 등 총 23개 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선언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지난해 지역 일반음식점에서 소비된 ‘이제우린’ 판매 1병당 5원씩 적립해 올해 총 3억800여만원을 기탁했다. 이중 대전시와 5개구에 총 1억4160여만원을 전달했다. 캠페인은 2028년까지 10년간 총 40억원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 조 회장은 대전육상연맹회장을 맡아 지난해까지 9년간 지역 육상 꿈나무 육성을 위해 3억6000여만원의 출연금을 기탁했다.

조웅래 회장은 “지역인재들이 꿈과 희망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기업을 사랑해준 지역민에 보답하는 길”이라며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지역공동체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는 향토기업의 책무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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