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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의성군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해 폭염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한다.
군은 노인복지시설의 안전점검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노인 가정 내 냉방기기 등을 사전 점검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병으로 온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 1658명과 독거 장애인 17명, 저소득 취약관리 아동 173명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요보호 대상자를 선정해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특히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123명을 활용해 취약어르신들에게 폭염특보 발효 상황과 대응요령 등 폭염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주 1회 이상 방문은 물론 매일 안전 확인을 실시하고 주말과 휴일 취약독거노인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의 상시모니터링과 안전 확인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취약노인의 가족·이웃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구축·운영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 여름은 폭염에 코로나19 장기화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느 해보다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취약계층 폭염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