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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올 여름철 휴양시설…변산 자연휴양림 ‘위도항 객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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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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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휴양림 ‘위도항’ 객실 119대 1, 최고경쟁률 기록
야영시설은 가리왕산휴양림 ‘201번 야영데크’ 18대 1의 경쟁률 보여
휴양림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위도항) 전경/사진제공=국립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변산자연휴양림 내 ‘위도항’ 객실(숲속의 집)이 119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 성수기 휴양시설 사용을 위한 추첨결과 변산자연휴양림 내 ‘위도항’ 숲속의 집이 119대 1로 경쟁률을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한 추첨 신청 결과 총 7만227명이 신청해 객실은 평균 4.4대 1, 야영시설은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대비 신청인원은 2만889명 증가했고, 객실 경쟁률은 3.59대 1에서 4.4대 1로 증가했다.

올해 최고의 경쟁률을 보인 숙박시설은 서해바다와 숲이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변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위도항’)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소장은 “올해 휴양림별 전체 휴양시설에 대한 평균 경쟁률은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인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이 7.22대 1로 3년 연속 최고의 경쟁률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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