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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기준 모두 62명(해외입국자 15명 포함)이 됐다.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5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7일 유성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기존 61번 확진자와 62번 확진자가 지난 8일부터 17일 까지 송촌동 소재 바름몸의원에 입원한 것으로 파악돼 의원을 폐쇄조치 후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직원 및 입원환자 등 34명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하고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시 신속대응반을 투입해 접촉자 분류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확진자 발생의 특성 중 하나는 다단계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전체 업체에 대해 부분적인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발령했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교육장, 홍보관 등 집합시설은 집합금지 명령서를 발부하고 기타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준수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 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진화될 수 있도록 개인위생 및 집단방역 수칙 준수를 보다 철저히 해 주시고, 고위험시설 방문자제와 ‘생활속의 거리두기’실천을 거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