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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성면 우곡리 산48-1번지 일원에 위치한 문수산자연휴양림은 총 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산림휴양관 등 10개동 16실의 숙박시설에 일일 최대인원 96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야영데크 12면, 야외 공연장 및 바베큐장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산림체험·휴양공간으로 조성했다.
문수산자연휴양림 예약은 전국 휴양림 통합 예약사이트인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가능하다.
또 문수산자연휴양림 개장을 앞두고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숙박 및 각종 시설들을 철저하게 방역소독해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문수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가족단위 휴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자연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