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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41명 승진 등 총 317명 인사단행…조직 안정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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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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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경/사진=아시아투데이
대전시교육청은 7월 1일자로 승진 41명 등 총 317명의 지방공무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발령은 상위직급 결원에 따른 승진과 충원으로 이뤄져 승진 41명, 전보 153명 등 총 317명이다.

이번 인사는 일 중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발탁·배치해 조직안정에 최우선을 뒀다.

주요 인사는 안복현 행정국장, 황선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이 공로연수, 박진규 대전평생학습관장 등 44명이 정년 퇴직한다.

3급은 김선용 대전평생학습관장을 행정국장으로, 4급은 엄기표 행정과장을 대전평생학습관장으로, 정회근 기획예산과장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으로, 최현주 청렴감사총괄관을 기획예산과장으로, 표남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을 시설과장으로, 정종관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을 한밭교육박물관장으로, 이용환 혁신정책과장을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김덕기 지방서기관은 혁신정책과장으로, 조윤옥 지방서기관은 교육복지안전과장으로, 조승식 지방서기관은 행정과장으로, 강천배 지방기술서기관은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으로, 신명자 지방서기관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으로 총 5명을 승진 임용 배치했다.

대전교육청은 전입공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전보 가능기관 사전공개 및 전보점수제, 자녀 상피제 도입 등 투명한 청렴인사행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인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며 “앞으로 교육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훌륭한 인재를 고르게 등용해 안정된 조직을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교육 혁신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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