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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포스트 코로나’ K-Farm 구체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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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6. 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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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24일 나주 본사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농촌마을을 활성화를 위한 ‘KRC지역개발센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지역개발 전문조직으로 본격 운영 중인 전국 KRC지역개발센터 담당자가 참석한 토론회에서 각 지역개발센터 현장 현안 관련 사례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그린어메니티 활용 K-Farm 사업(안)’에 대한 정부 정책 제안에 앞서 사업 구체화를 위한 종합토론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K-Farm’은 도시와 인접한 경관이 우수한 지역에 임대농원, 체류농원, 체험농원, 휴먼케어센터를 복합적으로 배치해 국민 힐링공간 종합 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모델이다.

공사는‘K-Farm’사업 모델의 정책화 추진을 위해 국책 연구기관인 ‘균형발전연구단’에 한 차례 제안했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합동 토론회를 여는 등 사업모델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변화를 기회로 삼아 창의적인 기획과 과감한 실행으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농어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농정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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