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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김익중 연구원, 제55회 발명의 날 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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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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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성 액체 캡슐화 기술 국산화 성공…연간 수백억원 수입대체 효과 창출
KT&G 연구원, 제55회 발명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익중 KT&G 책임연구원이 국무총리 표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KT&G
KT&G R&D본부는 김익중 책임연구원이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김익중 KT&G 책임연구원은 일본과 유럽의 유명 의약품 제조사들만 보유하고 있던 지용성 액체 캡슐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국내·외에 특허 출원해 권리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T&G는 해당 기술로 2015년까지 전량 일본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담배용 캡슐을 국산화해 연간 수백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얻었으며 향후 의약품과 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KT&G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2015년 제조공장을 설립 후 지난해 6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설립 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국가 경제 발전과 신규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김익중 KT&G R&D본부 책임연구원은 “회사의 적극적 지원에 힘입어 2년여에 걸친 연구 끝에 핵심기술 국산화에 성공했다”며 “향후에도 기술혁신에 역량을 집중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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