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리 공정성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25010015995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6. 25. 17: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업무담당자 정책협의회와 학교현장실무지원단 연수
경북도교육청이 25∼26일 양일간 더케이 호텔 경주에서 2020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정책협의회와 학교현장실무지원단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교육지원청 학생부 업무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2020 학생부 기록 관리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관련 훈령과 지침을 분석하고 2020 학생부 기재 요령 검토를 위해 마련했다.

또 2020 학생부 관련 연수 추진 방안,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실시에 따른 학생부의 기록·관리 가이드라인에 대해 협의했다.

한 교육지원청 학생부 업무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현장 선생님들이 학생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기록하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26일 지역별 중·고 각 1명으로 구성된 40명의 현장실무지원단을 대상으로 실무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한다.

주요 내용은 지역과 학교별 학생부 기재 격차 해소 방안,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 확대에 따른 학생 성장 중심 기록으로서 학생부 기재 역량 제고, 컨설팅 능력 제고 등의 연수를 한다.

2020 학생부 기재요령 전체에 대해 연수를 받은 실무지원단은 소속 학교에 학기별 1회(2시간) 이상 학생부 작성과 관리에 대한 자체연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각 지역별 학생부 연수에 전달강사와 학생부 관련 컨설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현장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맡은 소명을 다 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학교생활기록부를 공정하게 작성하고 관리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