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회장은 이날 강원도 평창 라마다스위트에서 열린 ‘전국 지역조직 교육·정책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히며, “혁신을 위해서 다양한 사회경험과 어려운 가운데서도 성공에 이른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연합회를 망라한 소상공인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 회장은 “소공연은 앞으로 교육을 통한 소상공인 혁신을 주도하며 경제단체의 본령에 충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진 순서로 소상공인연합회 사업 소개, 소상공인 주간 행사 설명, 지역 우수 사례 발표 등의 행사가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유쾌한 반란’이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 전 부총리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며 경제부총리까지 오른 자신의 역정을 밝히고,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는 현재의 활동을 소개하며 “이제는 소상공인의 혁신을 위해 교육과 강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강연 후에 소상공인연합회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이어진 순서로 임국환 고려대 명예교수, 박면하 한일방역 대표, 김봉일 에스지푸드 대표 등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경남지회와 전남지회, 전주시 지부 등을 최우시 지회·지부로 표창하는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소상연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업종단체 교육·정책 워크숍을 잇따라 개최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