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종업원 마스크 착용, 위생적 수저관리, 개인 식기 제공, 손 소독제 비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음식점)을 충족하는 한식당을 선정했다
생활방역 지침 실천에 대한 외식업계 및 국민적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외식단체 주관으로 선정하는 방식과 온라인 국민 추천을 받아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원화해 진행됐다.
이와 관련 외식단체들은 회원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심사를 거쳐 총 49개소를 선정했다.
온라인 국민 추천에서는 3주간의 모집기간 동안 총 197건의 한식당이 접수됐고,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47개소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한식당에는 체온계, 위생마스크, 손 소독제, 살균제, 수저받침 등 50만원 상당의 방역·위생 물품을 지원하며, 포스터 부착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한식당 중 유형별 20개소를 다시 뽑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식사문화개선 및 생활방역 실천을 위한 우수 모델을 정립하고, 다른 외식업주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모범적인 생활방역 사례를 통해 국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식사문화개선에 앞장서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