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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주요 관광지 관광객 수용준비 상황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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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7. 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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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편의 증진과 코로나 확산 방지 방역·예방조치 점검
청송군, 휴가철 맞아 주요 관광지 점검 나서-얼음골 물놀이)
청송군 얼음골 물놀이 터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산소카페 청송군‘을 즐기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 일환으로 15일까지 사흘간 주요 관광지의 관광객 수용준비 및 조치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14일 청송군에 따르면 대표 관광지인 주왕산, 주산지, 송소고택과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달기·신촌약수탕, 얼음골 등 총 14곳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관광지 주변 환경점검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광지 내 손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 여부 확인 등 방역·예방조치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주요 관광지 방문객에게 생활방역수칙을 배포·안내하고 관광지 관람 안전거리 확보를 유도하는 등 청송을 찾는 관광객이 보다 안전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긴장을 늦추지 말고 모두가 개인방역수칙을 계속해서 지키는 등 관광지 방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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