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 과장은 “캠페인은 매번 하계 휴가철에 유실·유기동물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동물의 소중한 생명, 지켜주세요’를 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자체·동물보호단체 등과 협조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실시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지자체 공무원·동물보호단체·동물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홍보반을 편성해 휴가지·터미널 등 휴가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동물등록, 목줄·인식표 부착, 맹견과 외출시 목줄과 입마개 필수, 동물 학대 및 유기 금지 당부, 휴가기간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반려동물 호텔 등 위탁관리 영업장 위치 정보 등이다.
안유영 과장은 “반려인은 반려동물 보호와 함께 펫티켓 등을 잘 준수하고, 비반려인은 반려동물을 배려하기를 요청한다”면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제도 정비를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