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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평 성과급 상품권 지급 ‘코로나19 극복·지역경제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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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7. 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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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직원들의 경영평가 성과급 일부를 지역사랑 상품권 및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직원 성과급 일부 상품권지급은 노사합의를 통해 이뤄졌으며, 코로나19 위기에 국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정됐다.

상품권 구입금액은 약 10억원 규모로, 지역사랑 상품권 및 온누리 상품권 지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사는 노동조합과 함께 국민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5월부터 4개월간 임원 월급여의 30%와 부서장 월급여의 10% 1개월분인 약 1억8000만원을 선제적으로 반납했다.

공사 노동조합도 지난 3월 노조창립 32주년 기념식을 대신해 노조활동비 절감분 3억원을 전국 지역농산물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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