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 따르면 양 부처는 올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40개사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0개사를 선정·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제3차 추경에서 양 부처는 총 407억원의 예산을 반영했으며, 선정된 기업에 향후 3년간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3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사업화 지원 중심의 ‘녹색혁신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정대기 등 녹색산업 5대 선도 분야 중소기업 집중 육성에 나선다.
중기부는 연구개발(R&D) 지원 중심 ‘그린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기술 분야 혁신형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녹색 유망 중소기업이 녹색산업 전체를 견인하는 그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각종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녹색산업 정책’을 담당하는 환경부와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는 중기부간의 협업을 통해 지원 정책효과를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