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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별밤달밤 캠핑투어’는 경북 23개 시·군의 차박여행지, 한옥스테이, 오토캠핑장 등 비대면 힐링 숙박여행지 71개소를 소개하고 힐링여행자들에게 여유롭고 안전한 경북의 여행지를 안내한다.
‘별밤달밤 캠핑투어’는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와 경북관광홍보관, 휴게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경북도청 관광마케팅과로 문의해 책자 또는 e-book으로 받아볼 수 있다.
도는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채널을 통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차박 성지인 포항 도구해수욕장은 포스코와 구룡포 해수욕장의 중간 지점인 포항시 동해면 도구리에 위치하는 곳으로 백사장은 면적 1만2000여 평에 길이 800m, 폭 50m이며 고대 설화인 연오랑과 세오녀의 전설이 서려 있는 곳으로 명주조개의 서식지로 잘 알려져 있고 이국적인 야자수 그늘아래 차박 캠핑장소로 유명하다.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에 위치한 나아해변도 차박 여행지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며 작은 자갈의 몽돌해변으로 맑은 하늘에 한적하고 조용해서 가족들과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차박, 비박 캠핑지로 유명하다.
경주의 사진 찍기 좋은 토함산 풍력발전 단지는 토함산 능선을 따라 7기의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세워져 있으며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는 이곳은 바람길 산책로, 피크닉 테이블 조성 등으로 새로운 차박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몰과 은하수 풍경이 매력적이어서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에게 출사지명소로 유명하다.
외국바다 뺨치는 국내바다 여행지 1위인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로에 위치한 고래불 국민야영장은 6개 해안마을을 배경으로 장장 20리나 펼쳐진 해수욕장이며 고려말 목은 이색이 고래가 뛰어노는 곳이라 고래불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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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고로면 화북리에 위치한 화산산성은 모토캠핑(모터사이클과 캠핑의 합성어)과 차박 캠핑으로 유명하며 바람개비 언덕위에 눈이 힐링되는 그림같은 뷰가 펼쳐져 전망대와 풍차를 배경으로 일몰사진과 은하수 사진을 찍기 좋은 명소다.
청송 주왕산 자락에 자리한 한옥민예촌은 우거진 소나무가 사시사철 푸르게 둘러진 청송의 맑은 기운과 청량한 솔내음을 느낄 수 있는 한옥스테이로 인기 있으며 배우 공유가 머무르며 CF영상을 촬영한 곳으로 유명하다.
상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오토캠핑장은 드넓은 낙동강에서 수상레포츠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과 경천대가 있어 아이와 함께 생태체험을 할수 있는 장소로 4만여㎡부지에 오토캠핑 60면, 일반캠핑 20면, 방갈로 6동을 비롯해 샤워실, 어린이 놀이터, 파고라, 농구장, 족구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양군 석보면 맹동산(808m)과 영양읍 무창리 일대에는 86개의 풍력발전기가 가동되고 있는 곳이며 아는 사람만 가는 나홀로 캠핑족의 아지트이자 진정한 언택트 관광의 숨은 차박 명소이다.
이 곳은 푸른하늘 아래 펼쳐지는 목초지와 맹동산 능선을 따라 그림처럼 자리 잡은 하얀 발전기가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장엄한 일출과 아름다운 일몰,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코스로도 유명하고 인스타 성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영양 수비 수하마을은 오지 중에 오지로 밤하늘과 은하수 별무리들을 볼 수 있어 국제밤하늘보호협회(IDA)가 아시아 최초의 국제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한 곳이며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과 우주가 고스란히 장관으로 펼쳐지는 영양수비별빛캠핑장은 가족들과 함께 과학책이나 천체망원경으로 경험했던 밤하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송호준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을 기본으로 올해 대세로 떠오른 휴가 유형인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에 맞춰 경북만의 특색 있는 안전한 힐링여행지를 ‘별밤달밤 캠핑투어’에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