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현장에서 직접 시료를 채취해 실험실로 이송 해 분석하는 기존 수질조사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 자동측정장치를 설치해 측정된 내용을 디지털화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용수 관리를 위한 그린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수질오염감시를 위해 올해 저수지 30개소에 자동측정 장치를 설치하고, 2022년까지 총 90개소 360개 지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대상은 국가 관리 주요 저수지 중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피해 심각성과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규모가 큰 저수지부터 우선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수질관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한 분석을 통해 환경사고를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수질을 관리할 수 있는 수질관리플랫폼을 구축해 2023년부터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촌용수 수질자동측정망사업을 시작으로 디지털 기술을 수질관리에 적극 활용해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해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그린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