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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황금은어 4만마리 8월 3~14일 현장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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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7. 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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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석쇠구이
영덕황금은어 석쇠구이/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은 ‘2020 영덕 황금은어축제’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면 취소됨에 따라 영덕황금은어생태학습장에서 양식 중인 영덕황금은어를 현장판매한다.

26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황금은어의 종 보존과 우수성 홍보를 위한 조치로 4만미를 시중가보다 50% 저렴한 1kg당 1만원에 판매한다.

판매상품은 튀김용 은어와 구이용 활어이며 기간은 휴가철인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덕군 지품면 영덕황금은어생태학습장에서 판매하고 주말은 판매하지 않는다.

군은 올해 황금은어 82만미를 생산해 78만미를 오십천, 송천 등 관내 주요 하천에 방류했으며 이번에 판매하는 4만미는 축제용으로 양식 중에 있었다.

군 관계자는 “축제 취소에 따른 아쉬움이 이번 현장 판매로 조금이나마 해소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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