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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IT 활용 민간 디지털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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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7. 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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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코로나19’로 경직된 청년층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간 디지털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비대면 업무방식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이다. IT 활용 가능한 민간 일자리 분야의 청년 1인당 최대 월 180만원의 고용비용을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재단은 IT직무 관련 ‘벤처창업’과 스마트팜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은 온라인 홍보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청년 인력 신규 고용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기업은 S/W개발, 복합환경제어시스템 개발 등 청년 인력 신규 고용비용을 지원해 농산업체 경쟁력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청년들은 채용시장이 얼어붙어 힘들고, 농산업체는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가중돼 기업 운영이 힘든 상황”이라며 “지원사업으로 농산업체의 디지털역량이 강화되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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