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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태풍 ‘바비’ 북상 농업 대응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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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8.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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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김현수 장관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대비 농업부문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이후 사후조치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장관은 태풍 ‘바비’에 대응, 오랜 장마로 취약해진 지반, 농업용 시설 상황 등을 고려해 태풍 종료시까지 특별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호우피해를 입은 배수장 및 농업용저수지 복구상황, 낙과피해 최소화를 위한 과수원 및 비닐하우스 시설관리, 농촌 태양광 안전관리 상황,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강화 등 각 부문별 사전대비 상황을 재점검했다.

산사태 우려지역, 수리시설 주변지역 등에 대한 사전주민안전조치, 태풍 위험지역 야외활동 자제 안내 등 농업인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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