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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도에 따르면 김호영씨의 작품은 새벽녘 암자 아래에 운해가 깔린 약사암의 풍경을 환상적으로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서수영씨의 ‘산사의 일출’, 박성민씨의 ‘평화의 탑의 반영’, 손동환씨의 ‘사진 찍기 좋은 곳’ 등 김천·구미시, 칠곡군 별 1점씩 선정했다.
도는 대상 1점은 상장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3점은 상장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10점은 모바일 상품권 20만원, 입선 20점은 모바일 상품권 5만원, 장려상격인 김칠구상 100점은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 우수작 14점은 다음 달 말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인 강남역, 신촌역, 홍대입구역, 서울역에서 총 109개의 디지털 포스터 형태로 전시한다.
경북도 3대문화권사업 통합홍보를 위한 유튜브 채널인 ‘HI STORY 경북’에서 온라인 사진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1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진행한 사진 공모전은 그동안 관광도시로 부각되지 않았던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의 숨겨진 특별한 장소를 찾아 홍보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386명이 총 964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예비심사와 전문가 평가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예비심사는 공모요강 준수 및 공모 주제적합성 여부를 검토했으며 전문가평가는 210개 작품을 전문가 5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적합성·작품성·창의성·홍보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도의 ‘인생샷 김칠구 사진공모전’ 수상 결과 및 자세한 사항은 하이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