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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필요한 운전자금의 대출금리를 일부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이자 부담을 완화시켜 생산성 향상과 기업경영 안정화를 돕는 사업이다.
대출은 14곳 협력 은행에서 대출심사를 거쳐 일반업체 최대 3억원, 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 등 우대업체는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며 1년간 대출이자의 3%를 보전한다.
현재까지 안동시 관내 118곳 기업에 305억원의 운전자금이 대출됐고 1년간 대출이자 3%를 지원하고 있다.
조풍제 시 기업지원팀장은 “일시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제도를 잘 활용해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