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예산안’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9000억원 규모의 수출 활력 제고 예산을 내년에는 1조2000억원으로 확대했다.
해외플랜트 수주 지원 및 중소기업 수출자금 지원 등 무역정책자금 5조8000억원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재정 지원은 6000억원 규모이다.
수출기업 오프라인 마케팅, 온라인 플랫폼 활용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온·오프라인 지원에 6000억원을 투자한다.
외국인 환자 ICT 의료 관리, 피부 유전체분석 등 의료·화장품 현지 공약 166억원, 스마트팜 플랜트 패키지 47억원, K-방역 생활용품 시험인프르 구축 49억원 등 K-푸드·의료·뷰티 등 수출품목 다양화, 신남방·신북방 등 수출시장 다변화 촉진에도 나선다.
정부는 올해 13조3000억원 규모 국가균형발전 예산을 내년 16조6000억원으로 3조원 넘게 확대했다.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혁신도시, 생활 SOC 등 3대 핵심과제에 대한 본격 투자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23개 프로젝트 공정 집중관리, 19개 SOC 설계·착공+4개 R&D 실증·사업화 지원에 7000억원을 투자한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보유자원을 지역특화산업과 접목하는 투자사업 10대 과제를 지역협약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해 450억원을 신규 책정했다.
생활 SOC 투자도 당초 10조5000억원에서 11조1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정부는 젊은 층의 ‘농어촌 유입→정착→지역활성화’ 등 정착단계별 핵심 프로젝트도 적극 추진, 지원할 계획이다.
월 100만원 정착금 지급 청년농 육성 대상을 4500명에서 5000명으로 확대, 청년자립마을 12개소 추가 구축 등이다. 농촌공간 정비 프로젝트 신규 5개소, 어촌뉴딜도 190개소에서 250개소로 확대, 8000억원 규모 도시재생 추진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