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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성묘객 관공선 안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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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9. 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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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서 지난해 추석 성묘객을 관공선으로 특별수송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올해 추석때에는 성묘객을 위한 관공선을 운항하지 않는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매년 추석 명절을 전후해 안동댐 및 임하댐 내 성묘객 특별수송을 위한 관공선을 운항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다 관공선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1m)를 지키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면 추석 이후 예약 신청을 받아 성묘를 할 수 있도록 관공선 운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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