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공공비축미 중 포대벼 즉 수확 후 건조·포장한 벼는 24만톤을, 농가 편의를 위해 산물벼(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는 10만톤을 각각 매입할 계획이다.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APTERR)’ 운영을 위해 쌀 1만톤도 매입한다.
공공비축미의 경우 통계청에서 10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10일 간격으로 조사한 산지 쌀값의 평균 가격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벼 매입 직후 포대(40kg) 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역별로 매입대상 벼 품종을 시·군별 2개 이내로 지정하고, 약정품종 이외 품종으로 수매에 참여한 농가에 대해서는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친환경 벼 5000톤을 일반벼 특등가격으로 매입하기로 했으며, 친환경 벼 여부 확인을 위해 잔류농약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쌀 수급조절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대해서는 매입물량을 우대 배정하기로 했다.
해당사업 참여 농가에 대해 매입 우대 물량 5만톤을 농식품부가 시·도를 통해 직접 농가에 배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