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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수급대책 품목을 선정해 수급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가격안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무, 배추, 사과, 배 등 주요 채소 및 과일은 계약재배물량을 활용해 평시대비 최대 1.8배까지 확대 출하하기로 했다.
중·소과로 구성된 알뜰과일 선물세트는 10만개 공급하고, 추석 성수기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농협 축산물 공판장 도축 물량을 평시대비 최대 1.4배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농축협 하나로마트 등 전국 2400여개 판매장에서 ‘추석 명절 농축산물 대잔치’를 개최해 농축산물, 제수용품, 추석 선물세트 등 1300여개 품목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족, 미귀성 고객 증가하면서 e-하나로마트, 모바일, 유선 등 비대면 채널에 대한 고객응대를 강화하고, 할인쿠폰 증정 등 소비자 장보기 편익을 제공하기로 했다.
농협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29일까지 운영하고, 전 계통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 및 현장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추석기간 중 공급확대, 특별판매 등을 통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구입해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