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부총리는 이날 안산 반월공단에 있는 소재·부품·장비 수출기업인 유트로닉스를 방문한 후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반도체 등 주력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개선 흐름이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7월과 8월에는 일 평균 수출 감소율이 한 자릿수로 축소됐고 9월 전체 수출은 2월 이후 7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도 기대되고 있다”며 “수출 불씨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7월과 8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10.1% 감소했으나 9월 1∼20일 기준으로는 한 해 전보다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