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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일 랜선으로 즐기는 K-팝 공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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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0. 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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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잇지 등 10개 아티스트 팀 참여
인천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K-팝 스타들의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인천시민과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0일 온라인·무관중 생중계로 ‘제11회 INK(Incheon K-팝)콘서트’(이하 INK콘서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INK콘서트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K-팝 한류콘서트로 매년 약 4만명의 관람객이 INK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현장 관람이 어려워짐에 따라, 국내외 K-팝 팬들을 위해 10일 오후 8시 INK콘서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재민(NCT), 채령(ITZY)이 MC를 맡고, 태민(샤이니), 백현(EXO), 여자친구, 아스트로, 엘리스, 위키미키, 더보이즈, 잇지(ITZY), AB6IX, 이은상 등 국내 최고의 K-팝 아티스트 10개 팀이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한다.

아울러 콘서트와 함께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인천의 관광을 홍보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

특히 스타가 직접 소개하는 인천여행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We:InK 챌린지’를 진행하고, INK콘서트 10년의 역사와 함께 인천 여행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해 ‘관광도시 인천’의 생생한 매력과 스토리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InK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인천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인업, 온라인 이벤트 등 ‘제11회 INK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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