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중기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144억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08010003318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0. 08. 11: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143곳에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해 대비 58곳(168%) 증가한 143곳 사업장이 신청했다.

선정된 사업장은 올해 12월까지 방지시설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144억원이다.

사업장들은 방지시설 개선비용의 90%를 지원받으며 나머지 10%는 사업장에서 부담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시 악취관리기금 융자를 신청하면 자부담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재정적 부담으로 소극적이었던 사업장의 참여 확대도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인천시 산업단지 내 대기배출시설 1~5종 중소기업 사업장으로, 방지시설 종류별·용량별로 보조금이 차등 지원되며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부착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내년에도 148억원을 중소기업 방지시설 개선에 지원할 예정”이라며 “재정적 부담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