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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인천硏·인천대, ‘3차 산업혁신 온라인 컨퍼런스’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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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0. 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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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3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연구원, 인천대학교와 함께 공동으로 ‘제3차 IFEZ 산업혁신 컨퍼런스’를 비대면 온라인 컨퍼런스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국내외 사례와 현대자동차의 문화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를 통해 IFEZ의 문화브랜딩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IFEZ의 소프트파워 전략으로서 문화콘텐츠 활용의 중요성과 문화 도시브랜딩 구축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컨퍼런스는 노규승 현대자동차 스타트업육성팀 팀장이 ‘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현대자동자 제로원’의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노팀장은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제로원을 소개하며 문화예술을 활용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방식, 협업과정 및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며 IFEZ와 지역 내 기업과의 협업 프로젝트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상원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교수는 ‘IFEZ의 문화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해외 주요 도시들의 문화브랜딩 구축 사례를 소개하면서 IFEZ의 문화브랜드 구축을 위해서는 도시 구성요소들에 대한 조사와 전문조직 및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병민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조혜정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목지수 원더웨이브 대표 등이 IFEZ의 문화브랜딩 전략 수립에 있어 문화콘텐츠 적용의 필요성과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IFEZ의 브랜딩 전략 수립을 위한 좋은 대안들이 많이 제시되었길 기대한다”며 “오늘 제시되는 전문가들의 고견은 IFEZ의 문화 브랜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는 문화콘텐츠 관련 산학연관 구성원들이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통해 IFEZ의 향후 문화도시 브랜딩의 방향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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