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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금천미트, 국내 최초 10년 연속 ‘대통령상 한우’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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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0. 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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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 수상 한우 6259만원에 낙찰
동원홈푸드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가 ‘대통령상 한우’를 낙찰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금천미트가 국내 최초로 ‘대통령상 한우’를 10년 연속 낙찰받았다.

금천미트는 14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고 등급의 한우를 6259만원에 낙찰받았다. 대통령상 한우는 전국 유통망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 농가의 생산 의욕을 높이고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평가는 소의 △근내지방도(마블링) △육색 △조직감 △육량 등과 △사육환경 △방역시설 4위해요소중점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이뤄진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한국종축개량협회·전국한우협회 주최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농협중앙회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으며, 총 273두의 한우가 출품돼 순위경합을 벌였다. 금천미트가 이번에 낙찰받은 한우는 1++A등급, 출하체중 863㎏, 도축체중 569㎏을 기록했다. 거래가는 1㎏당 11만원으로, 올해 거래된 한우 전체 평균 경매가 대비 5배 이상 비싸다.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는 “한우 농가와 함께 상생하며 보다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매년 본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며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품한우를 10년 연속 낙찰받은 것에 대해 국내 최대 축산 도매 온라인몰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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