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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창립 34주년 맞아 아동·청소년에 ‘펭수 안전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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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0. 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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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과 협업, 전국 아동·청소년 총 1000여 명 가정에 위생용품과 간식 지원
파리바게뜨
창립 기념 사회공헌 행사에 참여한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정 가운데) 및 임직원들/제공 =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창립 34주년(10월 17일)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비영리기구인 월드비전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의 의미를 담은 ‘펭수 안전박스’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파리크라상 임직원이 ‘펭수 안전박스’ 1개를 구매하면 안전박스 1개가 자동으로 기부되는 ‘바이원, 기브원(Buy One, Give One)’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기부된 제품은 전국 월드비전 8개 지사를 통해 총 1000명의 아동·청소년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됐다.

‘펭수 안전박스’는 마스크·목줄·마꾸(마스크 꾸미기) 스티커·명가명품 우리벌꿀 카스테라 등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위생용품과 파리바게뜨 제품을 선물로 구성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창립 34주년을 맞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크라상은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월드비전의 조식 지원 사업인 ‘아침머꼬’ 캠페인을 지원해온 바 있다. ‘아침머꼬’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초·중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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