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달 셋째주를 바이오 주간으로 선정, 20일 ‘4인 4색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21일 ‘바이오산업 정책토론회’, 23일 ‘바이오 앵커 기업 일자리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정부의 공모사업인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에 인천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산·학·연·관이 함께 모여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바이오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자 한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다.
바이오 주간에 첫 번째로 열리는 ‘4인 4색 토크 콘서트’는 박남춘 시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하연섭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총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4인 4색 토크 콘서트’는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 의미와 가치,’ ‘미래성장동력 바이오산업의 중심 인천’ 등을 주제로 아나운서의 질문을 통한 답변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콘서트는 SK btv, 남인천방송, LG헬로비젼을 통해 22일 방영되며,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바이오 산업 정책토론회’는 바이오 산업의 도전과제 및 앞으로의 발전방향, 그리고 인천이 국가 바이오 플랫폼으로의 역할수행을 위한 정책과제 등 발굴을 위해 논의한다.
세 번째 ‘바이오 일자리 컨설팅’은 인천시의 바이오 앵커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인사담당자가 바이오 산업 분야 구직자를 위해 바이오산업과 회사소개, 채용 과정 등을 설명한다.
이어 향후 바이오 기업에 구직하기 위한 직무 필요 역량 등 폭넓은 분야로 확대해 설명회를 실시하고 구직자와의 질문답변을 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인천시민은 성명, 대학 등 소속, 전화번호 등을 기입해 입력해 2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참여자 확정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든 바이오 뉴딜의 미래 비젼인 ‘세계 롤 모델로 인정받는 인천 특화형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이 머지않아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함께 뛰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까지 1398억원(국비 527억원·시비 192억원)의 예산을 들여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2024년부터 연간 2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