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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번호판은 자율형으로 제작해 운하 도시 김포를 떠올릴 수 있도록 흰색과 하늘색을 사용했으며, 태양광 LED를 이용해 야간에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응급상황 발생 시 경찰서, 소방서 등에서 보다 빠르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현재 공중화장실 20곳에 우선적으로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 부착을 완료했으며, 추가로 17곳은 이달 말까지 부착할 예정이다.
해당 공중화장실의 목록과 도로명주소는 인터넷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에서 ‘김포 화장실’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 “위치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공공시설에 도로명주소 및 사물주소 부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내시설을 붙여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