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츄러스, 주말에도 생산라인 풀가동…일부 매장 당일 완판
|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봉지 수로는 610만개에 달한다. 특히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10월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꼬북칩 브랜드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로써 꼬북칩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오리온 과자 가운데 초코파이와 포카칩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월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9월 출시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두 달도 채 안 돼서 누적판매량 350만봉을 돌파했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며 일부 매장에서는 진열과 동시에 완판되는 등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이에 오리온은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주말까지도 제품 생산에 나서고 있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인기 비결은 꼬북칩 특유의 4겹 구조에서 나오는 바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리며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맛을 구현한 데 있다. 오리온은 자체 개발한 공정과 생산 설비를 통해 꼬북칩에 최적의 맛과 식감을 선사하는 초콜릿 커버링 기술을 접목시켰다. 네 겹의 칩에 한 겹 한 겹 초콜릿을 입히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촉촉하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슈거 토핑을 더해 씹는 맛을 살렸다.
꼬북칩은 8년의 개발 기간과 100억원의 투자를 통해 2017년 3월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네 겹 스낵으로 중국·미국·캐나다 등 총 12개국에 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국에서는 2018년 5월 현지명 ‘랑리거랑’으로 출시된 이후 8000만봉 이상 판매됐다. 특히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바탕으로 스낵 본고장 미국의 바이어들에게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인기에 힘입어 꼬북칩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제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꼬북칩 제품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11m/04d/20201104010004638000278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