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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김장대전 진행…‘4인 김장 세트’ 정부 발표 대비 23%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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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1. 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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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의 절임 배추 예약 판매 분석 결과, 20~28일 20㎏ 대용량 김장 대세
컬리
마켓컬리는 김장을 싸고, 편하게 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3주간 김장대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모두 국내산으로 지정한 날짜에 샛별배송을 해주는 간편 김장 4인 패키지(절임배추 20㎏와 김치 양념 10㎏)와 2인 패키지(절임배추 10㎏, 김장양념 5㎏)를 판매한다. 마켓컬리의 김장 패키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4인 가구 기준으로 발표한 김치 20포기로 환산하면, 약 23만원대로 김장을 할 수 있다. 정부가 4인 가구 김장비용으로 30만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발표한 것과 비교하면 23% 정도 저렴한 수준이다.

컬리는 입맛에 맞춰 직접 김치 속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해 고춧가루·김장용 다발 무·새우젓 등 다양한 김장 재료도 할인 판매한다. 특히 김장 날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수육용 고기·생굴 등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 내 매주 수요일마다 김장대전 20% 할인 쿠폰(최대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김장을 직접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포장 김치도 최대 15%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5㎏ 대용량부터 350g의 소용량까지 원하는 용량과 포기김치 외에도 갓김치·파김치·총각김치·깍두기 등 다양한 김치 50여 종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올해 김장 시기는 오는 20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켓컬리가 절임 배추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김장 관련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김장 시기는 11월 20일부터 28일 사이에, 20㎏ 분량으로 김장을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켓컬리가 절임 배추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난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판매한 절임 배추 판매량은 총 42톤으로, 가운데 20㎏ 구매 비중이 85%에 달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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