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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요거톡’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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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1. 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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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풀무원다논 요거톡 3종 (1)
플립형 토핑 요거트 ‘요거톡’/제공 = 풀무원다논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은 9월 선보인 플립형 토핑 요거트 ‘요거톡’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요거톡’은 맛있는 플레인 요거트에 풀무원다논이 유럽 제조사에서 엄선한 토핑을 ‘톡’ 꺾어 넣어 먹는 플립(Flip)형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1컵 당 23g(요거톡 스타볼 기준)의 토핑을 담아 마지막까지 요거트와 조화롭게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토핑의 바삭함으로 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거톡이 출시 2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이유로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 특성을 꼽을 수 있다. 풀무원다논은 요거트와 토핑을 곁들이는 플립형 요거트를 즐길 때 토핑 양에 아쉬움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보다 푸짐한 토핑을 담아 소비자의 취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요거트와 토핑의 완벽한 조화와 바삭함까지 고려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토핑 또한 요거트와 즐기기 좋은 다양한 곡물과 시리얼·초콜릿 등을 활용해 최적의 조합으로 선별한 3종(초코그래놀라·링&초코볼·스타볼)을 선보여 선택폭을 확장한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이와 더불어 최근 1인 가구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간편 대용식(CMR)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도 제품 인기의 배경으로 주효했다. 특히 맛있고 간편한 플립형 요거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차별화된 제품력을 갖춘 풀무원다논 요거톡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풀무원다논 요거톡 마케팅 담당자는 “요거톡은 100년 발효 기술 다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플립형 요거트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한층 푸짐한 양과 바삭한 식감을 담은 높은 품질의 토핑을 주요 차별점으로 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풀무원다논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요거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장을 리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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